성경66권 공부
- 저자
박광석 저
- 출판사
벧엘샘
2013.12.26
| ISBN 9788996958413 | 판형 223*159mm (A5신), 반 | 페이지수 383
- 가격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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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성경을 보게 하는 책’
세상에는 성경을 말하는 수많은 책이 있다. 하지만 성경을 대신할 책은 없다. <성경66권 공부>는 성경을 대신하려는 책이 아니다. 성경을 보게 하는 책이다. <성경66권 공부>는 약 30년 전 출판당시 화제를 일으켰던 <라마66성경공부>의 개역개정판이다. 이 책을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반가움을 줄 것이고 제대로 성경을 보려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고 실력 좋은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성경은 어렵지 않다! ‘성경이 어려워요, 항상 설교를 듣지만 혼자서 성경보기는 힘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수년간 교회를 다니면서도 성경읽기는 힘겨워한다. 하지만 성경은 크리스천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다. 이 책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66권을 군더더기 없이 콤팩트하게 담고 있다. 성경을 알려주는 책이 오히려 성경보다 어려워서 읽기는 포기하게 만드는 아이러니도 없다. 또한 구성표를 통해 성경 각 권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도우며, 다양한 도표와 지도, 연대표와 도식들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성경66권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다루면서, 핵심을 명확하게 집어내는 성경학습서 <성경66권 공부>. 성경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도록 이끌어 준다.
- 목차
- <성경66권 공부>의 특징
1. 성경 전체를(66권) 1년(54주)에 학습하도록 하였다. 2. 성경 각 권마다 <성경 속의 그리스도>를 주제어로 제시함으로써 성경 각 권의 중심사상을 바로 알게 하였다. 3. <개요소개>를 통해 성경 각 권의 줄거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4. <구성>란을 통해 각 권의 구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5. <도표> 와 <지도> 로 당시의 시대배경과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다. 6. <심층연구>를 통해 학습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7. <토의문제>란을 두어 학습정리는 물론 흥미와 문제의식을 유발케 하였다.
- 출판사 리뷰
- 온건한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으나 회의적인 신앙이 어린 시절 그를 괴롭혔고 영적인 방황을 했다. 그러나 리더가 된다는 일념이 있었기 때문에 삶을 팽개치지는 않았다.
결국 25세 때 회심을 확신했고, 28세 때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신학교에 입학했다. 하나님의 부르심, 참된 교회, 진정한 목회자, 무엇을 전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몰두했고, 필요에 따라 미국을 오가며 공부했다. 학교에서는 학위받기를 설득했으나 논문에 들여야 하는 노력이 목회에 지장을 줄 수 있고 학위가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에 사심 없이 포기했다.
1988년 서울 목동에서 개척한지 7년 되었을 때 교회를 지을 땅을 그곳에서 구할 수 없어서 기도 끝에 일산으로 옮겨와 오늘에 이르렀다. 7명으로 시작한 개척이 현재 예배에 출석하는 장년만 1만 명이 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으며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개척 이후 지금까지 일산 벧엘교회의 담임목사로 있다.
성경강해에 탁월한 은사를 지닌 저자는 이 책에서 어렵다고만 느껴지는 성경을 일목요연하면서도 아주 쉽게 풀이하고 있다. 저서로는 「신앙한다는 것」이 있다.
- 추천의 글
-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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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광석 (일산 벧엘교회 담임목사)
- 고신대학과 고려신학대학원 졸업 -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강해설교) - 미국 낙스 신학교 목회학박사 과정(전도) - 일산 벧엘교회 담임목사
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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