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상단배너


CBS 메뉴


top으로 이동

주간 베스트 셀러 알라딘 제공

  1. 40x59

크리스천 책 뉴스 전체보기

  • 40x59

기획전 · 이벤트

  • 184x88

시편송. 1

시편송. 1
  • 저자 오순숙 저
  • 출판사 교회음악 2019.04.21 | ISBN 9791196657888 | 판형 189*258*6mm | 페이지수 87
  • 가격7,500원
책소개
“ <시편송>을 삼위일체 하나님에게 드리며”

<시편송>은 하나의 거룩한 공교회에 속한 바른 지교회가 삼위일체 하나님에게 드리는
예배찬송입니다.

종교개혁시대의 시편찬송인 제네바 시편찬송과 스코틀랜드 시편찬송은 교회선법에 의한
소중하고 귀중한 유산입니다.

제네바 시편찬송과 스코틀랜드 시편찬송을 터로 삼고 계승하여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바하시대 이후의 화성으로 시편찬송을 되도록 간결하게 시편본문을 드러내려 애쓰며 곡을 지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게 시편찬송을 드립니다.

하나의 거룩한 공교회에 속한 바른 지교회에게 <시편송>을 바칩니다.

<시편송>을 작사 작곡한 오순숙 교수님에게 감사를 드리고 김상수목사님과 여러 모양으로 자원하여 정성을 다해 섬긴 주명교회 성도들, 더불어 함께 지어져 가는 지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목차
서문 < 시편송 >을 삼위잏체 하나님에게 드리며 . 5
발간사 < 시편송 > 1집을 드리며 . 8
일러두기 . 12
시편송 . 14
피아노 . 기타 . 코드 . 모음표 . 72
< 시편송 >을 듣고 전해온 고백 . 82
출판사 리뷰
*시편송 1집을 드리며

( 2017년 6월20 - 2018년 8월20, 시편 1편 ?30편 까지, 18편은 1978년에 지음)

매우 춥고 눈이 많이 왔었던 1978년 1월.
모든 것 미루고 한달의 기간 동안 각별한 기도의 시간을 갖게 하셨다.
그때 주신 곡이 시편 18편 “ 자비한자 에게는 ---- 이다.
이것이 시편송의 시작이다.
2015년 1월 31일에는 청라요양병원에서 모든 요양원의 환자들과 가족들, 의료진과 경영진들까지 참석한 가운데 청라 작은 음악회가 있었다.
여러 연주곡 중에 시편18편 자비한자를 혼성 4부로 편성하고 첼로와 피아노를 함께 넣어 편곡하여 연주 하였다.
이때 요양병원은 주님께서 감격의 눈물과 아멘의 화답이 있는 귀한 시간으로 채워 주셨다.

2017년 6월, 주일 오전 예배시간에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있던 중, 바른 예배를 위하여 바른 하나님의 말씀과 바른 예배음악이,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바른 예배찬송이 있어야 함을 절감하여 모든 자료들을 뒤지기 시작하였다.
예배 음악으로 쓸 수 있는 것을 찾던중 3,4년전에 접어두었던 제네바 시편찬송을 다시 펼치게 되었다.
제네바 시편찬송의 선율은 교회선법을 토대로 작곡 되었다.
선율의 음역은 거의 옥타브 안에 있으며, 2분음을 박자단위로 하였다.
그중 시편2편을 성도들이 부를 수 있도록 마디(세로줄)와 박자가 없는 악보에서 이것들을 그려넣고 어디서든 누구든지 부를 수 있도록 기타코드를 넣어 악보를 만들어 부르게 하였다.
그러나 시편2편 찬송은 교회선법중 하나인 Dorian으로 되어있어 성도들이 매우 어려워하여 고민이 되었다.


바른예배를 위한 바른 예배음악의 필연성 가운데 제네바 시편찬송과 스코트랜드 시편 찬송을 터로 삼고 시편본문을 드러내기 위하여 곡조는 되도록 간결하게 하여 부르면서 시편본문 내용에 집중할 수 있길 소망하며 시편1편부터 짓기 시작 하였다.


시편은 하나님의 거룩한 속성과 거룩한 이름과 거룩한 사역과 거룩한 말씀이 들어있다.
다윗은 예수님을 예표하며 동시에 성도를 예표한다.
시편은 우리에게 주신 가장 좋은 찬송이며 동시에 우리의 기도다.
시편은 코람데오, 하나님의 존전 앞에 성도로써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내용들을 담고 있어 시편으로 찬송 하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능력 이다.
하나님 앞에 범죄한 다윗은 주의 분과 진노앞에 징계하지 마시기를, 고쳐 주시기를 영혼의 떨림속에 여호와여 어느때 까지니이까 ( 시편6편) 하는 처절한 기도를 주님께 올려드린다. 그 속에 우리의 모습, 나의 모습을 본다.
섬기는 교회의 신실한 성도중 한 청년과 집사님의 일이다.
그들은 먼길을 마다않고 항상 가장 먼저 교회에 도착하여 여러일들로 예배를 준비한다.
주일은 공적예배로 주중에는 생활예배로 회사일과 가정일도 예수님의 몸된 교회 섬기듯 성실하게 일한다.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직장 에서는 놀라운 성과들을 주셨다.
주변 사람들의 칭찬과 부러움이 있었다.
그러나 곧 그것은 시기와 질투, 중상과 모략과 엄포와 질시가 되었고 기도와 수고와 노력의 성과들 마저 빼앗아 전혀 수고 하지 않은 다른 사람에게 주는 어이없는 일 까지 있었다.
시편 3:1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소이다.
시편 4: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 하소서.
시편 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
하여 경배 하리이다.
시편 6:7 내 눈이 근심을 인하여 쇠하며 내 모든 대적을 인하여 어두웠나이다.
시편 10:1 여호와여 어찌하여 멀리 서시며 어찌하여 환난 때에 숨으시나이까.
말 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한달 이상의 설사로 고통이 가중 되기도 하였다.
단련의 때가 차매 주님께서 이 모든 상황들을 정리 하여 주셨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성과를 인정 받게 하시고 질서를 바르게 확실하게 세워 주셨다.
시편의 말씀이 시편찬송으로 시편찬송이 기도가 되었고 주님께서 응답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주셨다.

유난히 무더웠던 2017년 8월, 시편8편을 짓고 있을 때 어느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시편찬송이 너무 좋아 부르고 싶다 하였다.
놀라운 일이다.
시편찬송의 은혜를 공유하게 하시다니 감사하고 또 감사 하였다

시편찬송 10편을 듣고 뉴욕의 한 칼럼니스트 께선 즉흥시를 보내왔다.

Notes ? 기도송

_오순숙 작곡 시편찬송을 듣고 쓴 즉흥시_

새길 수 없는 깊은 아픔을 안고
천천히 주의 제단으로 나아가는
히브리 포로의 발걸음처럼,
이기지 못한 전쟁터에서
지친몸 으로 돌아 온 십자군처럼
라르고 파이프 오르간 울림이
가을 저녁 성전에 가득차다.
주께서 아시려나 이 아픔
주께서 들으시나 내 기도
주께서 받으소서 내 눈물
주께서 이루소서 큰 사랑
슬픔이 더 아름다운 가을 저녁인데
주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
간결하고 장중한
라르고

2017년 11월 8일 시편찬송 14 편을 짓고 갑자기 왼손 손등으로 힘줄이 튀어 올라와 심하게 부어서 왼손을 사용 할 수 없게 되었다.
서둘러 수술을 결정하고 급히 수년간 카톡큐티를 함께 나누는 지인들과 믿음의 지체들에게
비상 기도요청을 하였다.
많은 분들의 응원 기도문들이 도착 되었다.
그분들 중 그간 아무 말없이 카톡큐티와 시편찬송을 받던 분도 기도문을 보내 오셨다.
“ 하나님께서는 시편찬송을 기뻐 하시는 것 같았어요.
눈물이 마구마구 쏟아 지면서 기쁘다 하시는 주님께 저도 기뻐하며 감격 하였거든요.
주님께서 수술 하시는 의사의 손을 빌려 직접 수술 하실 것이고 ---- 시편찬송의 작곡은 확대 되어지고 깊어 질것이라 믿어집니다.
종일 기도 하겠습니다.
감히 아무것도 아닌 제가 이 아침에 사모님의 수술을 생각하며 문자 남깁니다.
--------
할렐루야! “

목숨의 위협을 받으며 피해 다니던 다윗의 기도속에, 죄없이 멸시 천대 받으며 가시 면류관 쓰시고 조롱 받으시던 예수님의 모습이 있다.
그분은 자원 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고난 받으신 분 이시기에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하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사50:6 )-----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고 어찌 멀리계셔 신음에도 나를 구원하지 않으시나--- 그들은 내옷 서로 나누며 나의 솟옷 놓고 제비뽑네 ---(시편22편)

2018년 부활절을 앞에 두고 시편22편을 묵상하고 오선지에 옮기었다.
그분, 당신의 모든 것을 나에게 주시기 위해 오신 분, 채찍 맞아 전신에 피범벅 되신 예수께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하시는 음성이 크게 들려와 눈물로 오선지가 젖어버려 몇차레 다시 그려야 했다

시편찬송을 지으며 나에게 주신 그 크신 은혜와 감동은 그어떤 글이나 언어로도 표현 할 수 없음을 고백 한다..
그 어떤것도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며 내 속에 계신 진리의 영이신 그분께선 더욱 더 확실히 좌정 하고 계심을 찬양한다.

주님께서 친히 기획하신 이 놀라운 시편찬송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오직 주님께서만 영광 받으소서!
추천의 글
<시편송>을 듣고 전해온 고백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시편송을 기뻐하시는 것 같았어요. 눈물이 마구마구 쏟아지면서, 기쁘다 하시는 주님께 저도 기뻐하며 감격하였거든요. 받게 되시는 수술도 주님께서 의사의 손을 빌어 직접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수술을 통해 주님과 더욱 연합되고 시편송 작곡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무시로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신미경 간호사

*잔잔한 멜로디에 감동과 은혜가 넘칩니다. 훌륭합니다.
*시편 24편이 참 좋습니다. 곡의 형식과 구조가 탄탄하게 들립니다.
- 최성환 교수

*장중한 무게감, 아름다운 음색, 고운 찬양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 뉴욕, 정재현 칼럼니스트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지어주시길. 듣고 또 듣고 또 듣습니다. 좋아요 ^^
- 부산, 김레나 권사

*할렐루야! 너무 감사합니다. 곧 예배찬양으로 쓰일 것을 확신하며 축복합니다.
- 캐나다 김기일 장로

*아침에 듣고 참으로 은혜로운 시간이 됐습니다!
*은은하면서 마음을 울려서 은혜가 넘칩니다.
*부르며 은혜 받습니다.
- 임찬희 목사

*아름다운 시편송, 은혜의 찬양으로 생각하며 하루를 살게 되니 감사드립니다.
*시편 27편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듣고만 있어도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 이양기 권사

*너무 귀한 일을 감당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길이길이 예배음악으로 사용되길 바랍니다. 사실 맘만 있지 누구도 실천하지 못할 일을 하셨네요. 한 곡 한 곡이 온전한 기도입니다.
*귀한 찬양 감동입니다. 마음이 있어도 하지 못하는 것이 많은, 꼭 해야 할 일을 하시니 감사합니다. 꼭 회중찬양으로 불리울 것입니다.
- 신동일 장로

*오 교수님, 너무 좋습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 정영묵 교수

*귀한 곡 너무 감사 합니다. 양들과 있으면서 매일 들으며 부르게 될 것 같네요. 맡은 사명 따라 최선을 다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윗의 마음을 헤아리며 말씀을 사모하고 예배를 준비합니다. 보내주신 아름다운 시편송으로 준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화천공동체, 김남철 장로

*악보 프린트해서 여기에서도 부르고 있습니다.
- 미국 LA 큰빛교회 조헌영 목사

*아멘. 여기서도 플루트로 연주해 볼께요.
? 하와이 호놀룰루, 곽영희 사모

*잘 모르겠지만 부를수록 성령의 임재가 있는 곡인 것 같네요.
- 정승우 목사

*시편찬송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듣습니다! 그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작곡하신 모든 곡이 다 좋은데, 오늘은 7편이 자꾸자꾸 생각나며 입에서 흘러나옵니다. “의로우신 재판장”, 놀라운 곡입니다~~~~! ^^
- 오정숙 권사

*귀한 일을 앞장서서 하시니 감사합니다. 에벤에셀의 주님께서 귀한 종을 통해 행하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이선상

*감사합니다. 은혜롭고 좋아요.
? 울산 김수정 장로

*시편 18편 찬양이 너무너무 좋네요!!! 접해보지 못했던 다른 차원, 우주 공간에서 흐르는 천사가 부르는 것 같이 신비로운 느낌, 암튼 마음이 깨끗해지는 듯 깊이가 있어 멋진 곡입니다!!
영감이 대단하세요~~^^
- 송병태 첼리스트

*하나님은 멋지신 분입니다. 작은 교회에 말씀의 지팡이와 찬양의 나팔을 주셔서 대적하는 영적 무리를 싸워 이기는 강력한 주님의 군대가 되게 하셨네요! 다시 애굽으로 향하지 않도록 붙드시고 언약을 지키기 위해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을 느낍니다. 예수님의 뜨거운 중보의 사랑과 성령님의 세심한 숨결이 느껴지네요.
*너무 좋아요. 잔잔하면서 마음에 깊이 새겨지고 기도하게 되는 곡조입니다. 악으로 치우쳐서 하나님 없이 사는 이들을 향한, 아니, 나를 향한 하나님의 탄식이시네요. 영감 있는 시편찬양, 곡조 있는 기도, 주님께 나아가는 통로입니다.
*보석보다 아름답고 강한 선율과 가사입니다. 사모님의 깊은 사모함과 엎드림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성령님께서 시편찬송으로 성도들 사이를 운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사사기 말씀을 묵상하다가 이 찬양을 들으니,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기로 허스키한 보이스도 너무 멋지십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그분의 창조물들이 아름답게 빛나는 찬양입니다.
- 정경미 집사

*지금 북해도 단기선교를 받들며 듣고 있습니다.
*<시편송 1집>이 찬송가 다음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애창하며 감동하고 은혜 받고 은혜 전하는 찬송집이 되길 간구합니다. 다른 외국어로도 번역될 그날을 소망합니다.
*시편8편의 찬양! 아주 은혜가 넘칩니다. “더욱 놀라운 영감을 부어 주셔서 성경말씀을 모두 찬송으로 부르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엘리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가물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땅에 그 엄청났던 빗줄기보다도 더욱 풍성하게 영감을 부어주소서. 그리하여 마귀에게 억눌린 모든 심령들을 해방시키는 진정한 찬송이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은 찬송으로 마음을 꽉 채워 담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시편10편 찬송은 은혜가 충만한 찬송입니다. 듣는 분들의 가슴에 성령의 불이 붙여지기를 바랍니다.
*갑상선 결절로 목에 문제가 있다하셨는데, 이전보다 더욱 은혜가 넘치게 들립니다. 지구촌 모든 성도들이 부를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시편14편 찬송,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슴 밑바닥까지 감동이 넘칩니다. 영육 간에 더욱 강건하시길, 손 수술 두 번 다시 받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시편송에 제목을 붙이면 좋겠습니다. 내용이 함축된 제목이면 좋겠지요.
*전신에 피범벅이 된 모습으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시편 22편 찬송을 들으면서 귀에 들려와 결국 통곡하고 말았습니다. 영감을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 찬송, 영광, 존귀를 돌립니다. 아멘.
*참으로 은혜가 물 흐르듯 제 가슴 한 복판을 씻어 시원함이 넘치게 해주는 찬송입니다. 이제까지 들어왔던 시편23편의 어떤 찬송보다도 듣는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시킬 것 같습니다.
*시편송을 부르거나 듣는 분들의 가슴에 성령의 불과 예수님의 평강이 넘칠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찹니다. 또한 매일 영감 넘치는 말씀을 보내 주시는 김상수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피와 땀과 눈물이 기도로 버무려진 찬송입니다. 들으면서 가슴이 찡하고 뭉클 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심금을 울리는 찬송을 작곡케 하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5월, 2주간 입원하여 맥박조정기 삽입 수술을 받고 지금 회복 중인데, 시편송을 들으며 다 나아버렸다는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CCC, 김안신 목사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한 찬양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고 싶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노래로 마음에 심게 하신 것을 감사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시편 신앙고백 찬송, 축하합니다. 기도로 찬양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는 고백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와 시편송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의 은혜로운 시편찬송으로 섬기는 마음, 응원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의 감격과 고백과 기도와 격려가 있었습니다.
낡은 휴대폰을 교체하면서 주고받은 문자가 유실되어서, 모든 분들이 보내주셨던 감동을 함께 나누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오순숙
Biola university (연수)
California Union university (음악석사 )
Heidelberg Manheim 국립음대 (교수연수)
연세대학교 (바이올린지도자과정)
(지휘, 작곡, 피아노, 성악, 현악 )

tender Apples choir 지휘
OBS orchestra , Hyun orchestra 지휘
동성교회, 장위동교회. 은파교회, 서광교회, 석천교회 성가대지휘
교육감표창2회 (orchestra부문)
일본순회연주, 교수음악회 등 다수 연주
1980년 세계복음화 대성회(여의도광장 ? 특별찬양)
1982년 부활절 연합예배 (여의도광장- 특별찬양)
국가조찬기도회(찬양)
캠퍼스순회연주, 전국교회순회연주,
오직 외 작곡과 편곡 ( 합창, orchestra ) 다수

전 : 대구정보대, 한국음악원, 기독음대 (겸임) 출강역임
kbs, cbs, 극동방송 다수출연
tape, 음반, cd 다수 제작

현 : 주명교회사모


역자

새로나온 책 리스트
  • 새로나온 책
  • 새로나온 책
  • 새로나온 책
  • 새로나온 책
  • 새로나온 책
  • 새로나온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