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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주 박사의 건강 십계명

황성주 박사의 건강 십계명
  • 저자 황성주 저
  • 출판사 CBS북스 2017.10.16 | ISBN 9791195888436 | 판형 150x215 | 페이지수 240
  • 가격15,000원
책소개
대한민국 건강 혁명의 선두주자, 황성주 박사의 건강 비책

이 책은 요즘처럼 바쁘고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방의학자 황성주 박사가 전하는 건강 십계명이다. 성경에서 찾은 건강 지혜를 새롭게 살펴보고 본받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는 저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건강은 소명이요 특권이라고 강조한다.
황 박사는 “무절제한 생활로 건강을 해치는 악성 씨앗을 계속 뿌리면서 건강의 열매를 거둘 수는 없다”며 “건강하려면 생활양식을 수정하고, 건강의 열매를 거두려면 건강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끊임없이 건강을 해치는 일들만 하면서 건강하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모순이라며 많은 사람이 건강의 지혜를 찾고 있으나 사실 건강의 법칙은 매우 단순하다고 말한다.
건강하려면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데, 이 책에서는 성경에서 찾은 생명의 건강법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한다. 그리고 나만을 위한 건강이 아닌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자고 강조한다.


그토록 많은 사역을 하면서도 쓰러지지 않았던
예수님의 건강 비결은 무엇일까?

예수님은 성공적인 삶을 사신 분이다. 자신의 생을 마감하면서 ‘다 이루었다’고 자신 있게 선언할 수 있는 사람이 우리 중에 몇 사람이나 있을까? 예수님은 생의 목표를 100퍼센트 달성한 분이다. 그만큼 그분은 목표관리가 분명했고 사명완수에 투철했다.
인류 역사상 예수님만큼 절실하게 ‘최상의 건강’이 필요했던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 어느 곳을 보아도 예수님이 병을 앓았다는 기록은 없다. 그토록 많은 사역을 하면서도 쓰러지지 않았던 예수님의 건강 비결은 무엇일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곧 건강한 삶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가 양질의 삶을 살아가기를 열망하시며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한 지침을 주었다. 이 건강 지침에 대한 모든 말씀이 성경에 담겨 있다. 저자는 성경에서 찾은 건강 십계명을 꾸준히,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실천할 것을 주문한다. 건강 십계명의 실천으로 새롭게 태어나, 활기차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명력 넘치는 삶을 스스로 가꾸며 살아가라고 말한다.


성경 속에서 발견한 인간의 총체적 건강 지혜
현대의학으로 증명하고 비결까지 제시한 건강 필독서

질병 없는 삶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양질의 삶을 의미한다. 저자는 이 같은 인간 건강의 포괄적인 지침이 성경 속에 들어 있다는 것을 안다. 살아가는 가운데 자신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진리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생활양식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성경말씀에 순종하고 성찰하며 살아갈 때 건강의 씨앗이 뿌려진다.
저자는 궁극적인 생활양식의 변화는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은총의 삶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영적 건강과 육체적·정신적 건강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말한다. 때문에 건강하려면 진리를 알고 진리와 함께 동행해야하며, 최고의 건강비결은 진리에 대한 순종이라고 강조한다. 건강을 지키며 살아가기 힘든 시대에 진정한 건강의 비결은 성경의 진리 안에 모두 들어 있음을 확인시켜준다. 더불어 현대의학이 밝혀낸 인간의 질병이 결국 성경의 진리로부터 벗어났을 때 시작되고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예수님의 건강 지혜가 담긴, 성경에서 찾은 건강 십계명


건강 십계명 1 새벽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늦게 잤더라도 일찍 일어나면 다음부터는 일찍 자게 되어 있다. 오늘밤 수면의 질이 내일 일의 능률과 직결된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두 번은 일찍 잠자리에 들라.
건강 십계명 2 자연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라.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구상하라. 진리의 말씀을 묵상하라. 생각하는 사람, 기도하는 사람이 돼라. 자연과 더불어 심심의 건강을 지키자.
건강 십계명 3 부지런히 움직여라. 하루 만 보 이상 걸어라. 준비하는 마음이 자신감을 회복시켜준다. 걸을 때는 힘차게 걸어라.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오르기를 하라. 일주일에 세 번 이상 30분씩 운동하라.
건강 십계명 4 범사에 감사하라. 사랑하는 일은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다. 감사는 부정적인 마인드를 밝게 변화시킬 뿐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건강의 비밀이다.
건강 십계명 5 꿈과 호기심, 탐구하는 자세를 잃지 마라. 지적 활동을 쉬면 빨리 늙는다. 두뇌는 쓸수록 젊어진다. 꿈이 있는 사람은 밝고 건강하며, 현실에 집착하는 삶보다 저항력이 강하다.
건강 십계명 6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책을 개발하라. 음주와 흡연과 도박은 결국 스트레스를 더해준다. 의기소침하면 목욕을 하라. 아침은 좋은 음악으로 시작하라. 잠을 설쳤으면 낮잠으로 보충하라. 근무 중이면 힘차게 기지개를 켜라. 옥상에 올라가 심호흡을 하라.
건강 십계명 7 자연 미각으로 길들여라. 골고루 천천히 맛있게 먹어라. 아침은 죽이라도 먹고 저녁은 약간 줄여라. 점심 식사는 최고의 영양식으로 충분하게 먹어라. 자연 미각으로 길들여라. 인공식보다는 생채식, 청량음료보다는 생수를 먹어라. 아침은 반드시 먹고 군것질은 과일로 하라.
건강 십계명 8 휴식 스케줄을 철저히 잡아라. 쉴 때는 정보의 유입을 통제하라. TV나 인터넷에 몰두하는 것은 휴식이 아니다. 휴식도 일이다. 휴식의 질이 일의 능률과 생산성을 좌우한다. 일과 휴식의 균형을 유지하라. 휴식은 조금씩 자주 하는 것이 한꺼번에 많이 쉬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건강 십계명 9 건강과 성공의 환경을 만들어라.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많이 만나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만나라. 운동도 같이 하고 공부도 같이 하라. 건강은 전염성이 강하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배울 점이 많다.
건강 십계명 10 부모에게 효도하고 하나님을 섬겨라. 효자는 장수한다. 효자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효로써 효를 심는다. 효자 집안에서 효자가 난다. 하나님을 바라보라. “오직 주님을 소망으로 삼는 사람은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솟아오르듯 올라갈 것이요, 뛰어도 지치지 않으며, 걸어도 피곤하지 않을 것이다”(사 40:3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진리와 함께 행하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예수님의 건강 비결
성경에서 찾는 건강 십계명

2부 건강 십계명
건강 십계명 1 ▶ 새벽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1. 아침 한 시간이 일생을 좌우한다
2. 부지런한 자가 아름답다
3. 추위는 싸워 이겨라
4. 생활의 전영역이 건강의 재료

건강 십계명 2 ▶ 자연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라
5. 보는 마력에 빠지지 마라
6. 자연 그 자체가 항암제
7. 생수가 최고의 보약
8. 햇빛은 건강의 금가루
9. 에어컨과 여름건강
10. 자연과 더불어 심신의 건강을

건강 십계명 3 ▶ 부지런히 움직여라
11.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12. 쓰면 쓸수록 튼튼해진다
13. 하루 30분씩이라도 운동하라
14. 몸이 가벼워야 멀리 뛴다
15. 운동이 성인병을 고친다
16. 자신에 맞게 꾸준히 하라

건강 십계명 4 ▶ 범사에 감사하라
17. 규칙적인 생활은 건강 저금통장
18. 건강은 자신감의 원천
19. 포옹이 면역성을 높인다
20. 가정 화목이 활력의 샘터
21. 감사하는 삶이 희망의 백신

건강 십계명 5 ▶ 꿈과 호기심, 탐구하는 자세를 잃지 마라
22. 진리 안에서 꿈을 가져라
23. 지적 감동이 건강을 창출한다
24. 가을은 건강비축의 계절
25. 시편 23편은 정신 건강의 명약

건강 십계명 6 ▶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책을 개발하라
26. 좋은 스트레스 나쁜 스트레스
27. 정직과 절제의 건강학
28. 스트레스는 인생의 양념
29. 스트레스와 정면 대결하라
30. 자극이 없으면 빨리 늙는다
31. 목욕은 혈관을 젊게 한다
32. 낮잠으로 피로를 풀어라

건강 십계명 7 ▶ 자연 미각으로 길들여라
33. 식생활은 신앙고백
34.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35. 먹을 만한 것을 먹어라
36. 금식은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한다
37. 자연 그대로의 먹거리, 생식

건강 십계명 8 ▶ 휴식 스케줄을 철저히 잡아라
38. 휴식은 조금씩 자주하라
39. 멈출 줄도 알아야 한다
40. 좋은 음악은 엔도르핀의 샘
41. 쾌적한 수면은 건강의 주춧돌

건강 십계명 9 ▶ 건강과 성공의 환경을 만들어라
42. 인생열차의 제동장치를 점검하라
43. 습관성 분노가 수명을 줄인다
44. 기도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한다
45. 즐거운 대화는 피로 회복제
46. 건강과 성공은 동반관계
47. 건강의 작은 계단을 만들어라

건강 십계명 10 ▶ 부모에게 효도하고 하나님을 섬겨라
48. 효자는 장수한다
49. 좋은 가정 분위기가 건강을 만든다
50. 조급증과 공범의식
51. 신뢰로 이어진 의술과 기도

에필로그
출판사 리뷰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대개가 부지런하다. 그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시간이 얼마나 귀중한 자산인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또 시간의 양을 질로 바꾸어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슬기로운 사람들이다. 그들은 활력이 넘치고 건강하다. 맑은 정신의 토양 위에 하루를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그들에게 성공과 건강과 명예가 따라다니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25쪽

사회가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서로 더 많이 가지려고 한다. 그러나 움켜쥔다고 해서 다 자기 것이 되지는 않는다. 가진 것이 많다는 이유로 행복해지지도 않는다.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 소유의 쾌감보다 ‘나눔의 기쁨’이 소중한 법이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행 20:35)는 성경의 원리를 기억하자.
-66쪽

인간은 일하도록 만들어진 존재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후 첫 번째 명령은 ‘일하라’였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다’”(창 1:28). 이 ‘노동 명령’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부여하신 것이다.
-73쪽

‘사랑은 표현할 때까지 사랑이 아니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묵묵한 사랑, 잠잠한 사랑이 진정한 사랑의 실체로 인식되던 시대는 갔다. 사랑은 어떤 형태로든 구체화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죄인 된 우리에게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셨다. 이는 핏빛보다 진한 뜨거운 애정의 표현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은 관념적인 사랑, 공허한 사랑이 아닌 ‘구체적인 사랑, 확고부동한 사랑’임을 기억하자. 그리고 이제 이토록 확실한 사랑을 받은 우리가 서로 사랑을 표현해보자.
-96쪽

스위스의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폴 투르니에 박사는 노이로제나 우울증 환자를 치료하는데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시편 23편 묵상’이라는 유명한 처방을 내린 바 있다. 미국의 하워드 캘리 박사도 “성경은 나에게 동료 의사의 역할을 해준다. 성경 말씀은 매우 훌륭한 의술이 되기 때문이다. 성경의 처방대로 했을 때 단 한 사람도 치료하는 일에 실패하지 않았다”라는 절실한 고백을 했다.
-119쪽

생식은 50~60가지 이상의 천연물로 구성된 최고의 면역밥상이다. 통곡물류, 채소류, 버섯류, 해조류 등 천연적으로 재배한 결과물을 영하 30~40도에서 동결건조해 만든 최고의 건강식이자 최상의 영양식이다. 또 천연적으로 면역을 높이는 식사다. 기초적인 면역체계의 상승을 가져오기 때문에 감기, 독감, 신종플루 같은 바이러스 질환의 예방 효과가 있다.
-168쪽

상한 감정의 특성은 자신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열등의식, 항상 애쓰고 힘쓰나 만족하지 못하고 죄의식을 느끼는 완전주의,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해 상처를 쉽게 받는 예민성 등으로 나타난다. 이들은 마음이 꽁꽁 얼어붙은 사람들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이 받은 상처를 무마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일을 예사로 행하기도 한다. 이들은 부드러움이나 따뜻함 대신 아픈 상처를 모면하기 위해 강인함과 날카로움으로 자신을 위장하기 때문이다.
상처를 고치려면 먼저 내가 ‘상처투성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201쪽

현대의 불행은 가정교육의 부재에 있다. 매사에 정성이 없고 자기희생이 없다. 고뇌가 없고 진실이 없다. 스스로 본보기가 되어 바른 습관을 가지게 해주는 것이 바른 가정교육이다. 건강의 측면에서도 세 살 적 버릇이 여든 간다. 본보기는커녕 오히려 어른들이 온갖 부적절한 생활양식을 보여주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 혼돈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는 우리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성경은 자녀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고 명령하고 있다.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신앙과 건강이다. 한마디로 하면 영적, 정신적, 신체적 차원을 포괄한 ‘총체적 건강’이다.
-2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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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황성주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리덴바일러 암 전문 병원에서 통합의학과 전인치료의학을 공부하고, 독일에서 시행되던 자연면역요법인 미슬토요법을 한국에 최초로 도입했다. 이후 현대의학과 면역요법의 강점을 결합한 통합면역치료의학 분야를 개척했으며, 암환자를 위한 사랑의 치유 캠프, 전인 치유 학교, 암 오픈 클리닉을 개설했고, 국제 암 면역 세미나를 주도했다. 특히 암환자 치료식으로 개발한 ‘황성주 생식’은 질환을 치료하고 예방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 증강과 체력 증진을 통해 한국인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기여해왔다.
현재 사랑의병원 병원장, ㈜이롬 바이오R&D파크 원장, 대한암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국제사랑의봉사단 설립자이며, 꿈의학교 이사장,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로서 소명을 다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절대 감사》, 《암 재발은 없다》, 《암은 없다》, 《1일 1생식》, 《킹덤 레이스》, 《건강을 욕망하라》, 《킹덤 드림》, 《꿈의 씨앗을 심어라》 등이 있다.


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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