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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브랜드 전도

Let’s 브랜드 전도
  • 저자 김성태 저
  • 출판사 교회성장연구소 2018.11.16 | ISBN 978-89-8304-284-2 | 판형 148*210 | 페이지수 212
  • 가격13,000원
책소개
세상 사람들은 어떤 교회에 매력을 느낄까?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오게 할 수 있을까?
따뜻하게 이웃의 손을 잡아 주고 가슴을 울리는 김성태 목사의 ‘눈높이’ 전도법


이성, 그리고 눈에 보이는 현상에만 집중하는 시대
세상은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 이웃과 발맞추는 교회에 주목한다!

브랜드 전도를 통해 한국 교회가 다시 한번 부흥하기를 꿈꾸는
김성태 목사의 새 시대, 새로운 전도법!

시중에 전도에 관련된 도서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전도를 통해 한국 교회가 부흥하기를 바라는 김성태 목사가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 『불신자들도 찾아오는 교회』에 이어 『Let's 브랜드 전도, 문턱을 낮추면 사람이 보인다』를 새롭게 출간하였다.

이 책은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에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는가를 현실적으로 직시한다.
“거기에 교회가 있는지도 몰랐네.”
“그 교회 사람들 불법 주차 때문에 너무 불편해.”
“아휴, 교회는 항상 자기네들끼리 시끄러워.”
이런 부정적인 소리가 들려오진 않는가? 아무리 교회가 선하고, 긍정적이고 희망찬 복음을 전한다고 해도 지역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복음에 절대 반응하지 않음을 이 책은 뼈아프게 일깨워 준다.


소문이 아름다운 교회에 호감을 느끼는 것이 전도의 시작이다!
좋은 이미지를 통한 브랜드 전도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브랜드 전도’를 통해 사람들에게 호감과 접근성을 높여 변화된 이미지로 이웃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교회가 믿지 않는 이웃들의 문제에 먼저 귀 기울이고 사랑이 넘치고 따뜻하며, 의지하고 싶은 곳이 된다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교회로 나오게 된다. 삼척에서 두 명의 성도가 천오백여 명이 되기까지, 이웃의 손을 잡아 주고 그들 가까이에서 돌봄을 멈추지 않았던 큰빛교회 김성태 목사가 해온 것이 바로 좋은 이미지를 통한 ‘브랜드 전도’이다.

교회는 브랜드 파워를 가져야 한다. 교회 이름이 지역에서 호감이 되고 사랑과 헌신의 상징이 되어 모두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교회가 브랜드 파워를 가질 때 그 교회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며, 지역의 중심이 된다. 이것이 바로 ‘브랜드 전도’의 의미다. 교회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에 힘을 아끼지 않고 정성을 쏟게 된다면 이는 곧 전도의 문을 낮추고, 사람들의 마음을 넓히는 핵심 요소가 된다.
전도를 하지 않는 교회는 살아있는 교회라 할 수 없다. 주님은 지금도 한 영혼, 한 영혼을 부르신다. 우리는 교회 안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 주님의 복음을 들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밖으로 나가야 한다. 이 책을 통해 가족과 친구, 이웃, 그리고 낯선 누군가에게 다가설 수 있는 열정과 용기를 찾게 될 것이다.


‘브랜드 교회 만들기, 브랜드 성도 되기, 브랜드 전도하기’의
3가지 방법으로 브랜드 전도 쉽게 접근하기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는 ‘브랜드 교회 만들기’로 브랜드 전도가 무엇인지 개념을 설명하고, 영혼 구원이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임을 강조하며 전도의 두려움을 없애는 현실적인 방법과 전도의 가치를 담았다. 2부 ‘브랜드 성도 되기’에서는 성도가 일상의 삶에서 선한 관계를 맺을 때, 교회가 좋은 소문으로 넘칠 때 곧 영혼 구원으로 이어짐을 보여 준다. 또한 현장으로 찾아갈 때 해답이 있음을 알게 한다. 마지막 3부 ‘브랜드 전도하기’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는 교회를 통해 문화를 선도하는 방법과 효과에 대한 내용으로 교회가 미래가 된다고 강조한다. 각 장 뒤에는 그 장에서 배운 것의 핵심요약과 함께 적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실천 포인트가 실려 있다.

저자는 교회 안에서만 성도들끼리 분주하게 움직이며 우리들만의 리그에 갇혀 있지 말고 현장으로 나아가라고 강조한다. 교회 문턱을 낮추고 이웃에게 시선을 돌리면 하나님이 보내 주신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고 힘을 주어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도 ‘나’, ‘내 가정’, ‘나의 미래’, ‘나의 불안’ 등 스스로에게 갇혀 타인에게 관심을 쏟는 것이 낭비이고, 피곤한 일이라고 선을 그어 버리는 삭막한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처럼 그들 속으로 들어가 반드시 필요한 교회가 되는 브랜드 전도를 실천해 보자. 우리는 이 전도법으로 영혼 구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게 되고, 하나님이 놀랍게 일하심을 맛보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어 갈 것이다!

프롤로그

복음은 강력한 하나님의 능력이다. 복음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며, 세상의 죄를 밝히 나타낸다. 그뿐 아니라 절망한 자에게 희망을, 약한 자에게 강함을, 병든 자에게 치유를 제공한다. 우리는 이처럼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복음을 전하기에 애써야 한다. (p.12-13)

성도들 모두가 지역에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 ‘그 교회 사람은 어떻다’는 좋은 평가가 함께한다면, 우리는 나름의 브랜드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 브랜드는 복음 의 문턱을 낮추는 귀한 은혜가 될 것이다. (p.13)


1부 브랜드 교회 만들기

주님이 마음을 움직이실 때 우리는 전도 대상자에게 바로 다가가야 한다. 길을 가다가도 우리 마음에 복음의 부담으로 어떤 분이 떠오른다면 지체하지 말고 그를 위해 기도하고 연락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 대상을 주님이 움직이실 때 이와 동일하게 주님은 복음의 부담으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시기 때문이다. (p.38)


2부 브랜드 성도 되기

전도의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의 삶을 보고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를 알고자 한다. 삶에서 그리스도를 증명하지 못하면 사람들은 가차 없이 비판할 것이다. 사람들은 행위가 동반되지 않는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자신의 삶으로 먼저 그리스도인이 무엇이 다른가를 증명해야 한다. (p.90)

교회가 전도하기를 위해서는 성도 하나하나가 믿음의 파워블로거가 되어야 한다. 그는 자신의 행동을 통해, 자신의 입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이 다른지 홍보한다. 사람들은 그의 모습을 보며 교회가 어떠한지,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다. (p.98)

“오늘 식사하러 왔습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그리고 일하시는 종업원 한 명 한 명을 보고 인사를 한다.
“오늘 많이 힘드셨죠? 저한테는 편하게 해주세요. 많은 것 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힘들게 몇 번 왔다 갔다 하지 않게 해드릴게요. 한 번에 주세요.”
“힘내세요.”
친절한 인사에 모든 종업원은 웃음으로 화답한다.
혹여 그들에게 필요한 것이 있나 고민하다가 때로는 아이스크림을, 때로는 음료수를 준비해서 드리기도 한다. 처음에는 화들짝 놀라 거절하려고 하다가도 나의 정성을 이해한다.
이제 내가 가면 “큰빛교회 목사님이다.” 하며 애정 어린 목소리로 맞아주신다. 그리고 그렇게 거절해도 더욱 맛있는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이런 접촉을 위한 노력은 언젠가 복음의 응답으로 나타난다. (p.113-114)


3부 브랜드 전도하기

나는 교회 안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유치하여 교회가 문화를 소유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때론 이와 같은 노력이 너무 과하고 복음과 관계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질문을 받기도 하지만 나는 문화가 복음 전도를 위한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교회가 문화를 소유하고 있을 때 교회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게 되고 이것이 복음의 문을 여는 길이 된다. (p.176)

교회가 만일 사람들에게 변화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고, 보다 나은 미래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줄 수 있다면 사람들은 교회로 나오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브랜드 전도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복음에 내일의 희망이 있다는 사실이다. (p.189)

지역의 횟집 식당에 손님을 모시고 갈 때다.
“목사님 오셨어요? 목사님 너무 감사해요.”라며 반긴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큰빛교회 성도인 줄 알 것이다. 그냥 지역의 식당이다. 하지만 큰빛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막강한 영향을 끼치니 모두 나를 알아본다. 게다가 식당에서 성도님들이 너무 예의바르게 행동하니 식당 종업원들과 주인들 모두가 좋아한다. 그래서 손님을 모시고 갈 때 아무리 작은 것을 시켜도 식탁이 풍성하다. 서비스를 일부러 한두 가지 섞는다.
“교회 가려는 분 있으면 목사님 교회에 꼭 소개해 드려요.”
좋은 이미지는 삶에도 유익이 되지만 더 큰 유익은 복음 전도에 있다. (p.193)
목차
프롤로그
브랜드 전도란 무엇인가?
브랜드 전도의 가치/브랜드 전도의 적용/브랜드 전도의 미래

1부 브랜드 교회 만들기
1. 전도의 소망
성령님이 지금도 역사하신다고?/비전은 방향키다/기회는 올 때 잡아야 한다
2. 두려움 극복
예수님 이름의 권세/기도의 힘/두려움을 극복하는 명령/전신갑주로 무장하라
3. 가치 선택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강점을 찾아라/투자를 아끼지 마라/초점을 예수님께 두라

2부 브랜드 성도 되기
1. 겨자씨 믿음
삶으로 증명하라/이기는 것도 습관이다/믿음의 파워블로거가 되라/기적은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2. 전도는 관계다
밖으로 나가라/편견을 갖지 마라/삶 속으로 들어가라/현장이 답이다
3. 나비효과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역동적인 유기체임을 증명하라/좋은 소문이 넘치게 하라/모두가 빅마우스다

3부 브랜드 전도하기
1. 단순화의 힘
사람들은 단순한 것에 끌린다/말씀을 마음에 담게 하라/진리를 담아라/작은 말에 기적이 있다
2. 문화의 선도자
영적으로 장악하라/문화를 소유하라/교회가 미래가 되게 하라/즐거움이 있는 교회가 되라
3. 내일의 희망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우라/얼굴이 전도지다/마음을 얻어라/지역의 랜드마크가 되게 하라

에필로그
출판사 리뷰
추천의 글
작가 소개

저자 김성태
김성태 목사는 2001년 단 두 명의 성도에서 1,500명으로 부흥시킨 한국 교회의 차세대 목회자이다. 하지만 교회를 성장시킨 과정 속에는 뼈아픈 사연이 있다. 어느 날 한 이웃이 너무나 갈급하여 찾아왔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돌보지 못했는데, 결국 그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던 것이다. 그것이 목회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한 영혼을 돌보지 못했던 자책이 이제는 ‘단 한 명의 영혼’이 인생 최고의 목표가 되었다.
또한 한국 교회가 큰 어려움을 맞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 교회를 살리기 위한 대안으로 양육의 롤모델이 되고 있으며, 브랜드 전도로 한국 교회에 새로운 동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도하고 양육하는 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를 몸소 실천하는 큰빛교회는 한국 교회의 새로운 목회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웃음을 지닌 김성태 목사는 협성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 선교대학원을 거쳐 리버티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신우회 지도목사, 삼척시 기독교 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다음 세대를 위해 매년 필리핀으로 100명씩 어학연수를 보내는 다니엘스쿨 필리핀 교육법인(G.L.D.C) 이사장, 감리교 속회 연구원 상임이사, 웨슬리 펠로우 협력이사, 국민일보 목회자포럼위원, 월드휴먼브리지 삼척본부 이사장, 큰빛교회 담임목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불신자들도 찾아오는 교회』, 『교회의 심장이 다시 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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